와 답변 감사합니다!

발열 때문에 열을 식히기 위해 팬이 돌아가는 소리 이외에 다른 소리가 들린다면 노트북의 결함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제품은 출시될일도 거의 없고, 제품으로 나와도 리콜감입니다.
또한 쿨러를 따로 구입해서 장착해야 할만큼 그런 노트북은 없다고 보셔도..
노트북 자체가 쿨러 없이도 잘 구동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쿨러를 안하면
도저히 발열과 팬소음이 너무 심하다고 한다면 그 제품은 잘못된 제품입니다.

물론 노트북 뒷편을 지우개나(저

노트북의 소음은 하드 디스크 돌아가는 소리와 팬소음이 전부다 입니다.
그 중의 팬소음은 모든 컴퓨터는 데탑이든 뭐든 열을 발생시키므로 어쩔수 없이 있습니다.
평상시 저소음으로 일정하게 도는 팬은 그리 크지 않은데 발열이 많아지면 팬소리가 소음이 되죠.
물론 팬이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저발열인 아톰 cpu와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고 얇고 가볍게 만든 제품
중에는 그런 제품도 있습니다. 하드 소음은 제조업체의 하드 베이(슬롯)를 어떻게 만들고 무슨 회사의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노트북에 usb선으로 마우스 따로 달고, 거기다 키보드 따로 달고..
쿨러 또 달고 하다보면 데스크탑 전선보다 더 지저분해지는 걸 싫어합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광마우스도 led의 이쁜 조명이 들어오고 이쁜데도 안씁니다... 노트북은 노트북 답게...

어쨌든 소음은 거의 가 팬소음인데, 바이오스나 핫키 등으로 팬을 어떻게 설정했느냐, 또 소음을
측정할때 하필 팬이 돌아가는 시간에 측정한 제품과 팬이 한번 돌아가서 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