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장 큰 고민은 마이녹실 떄문입니다..
지금 상황이 상황이 만큼 마이녹실을 꾸준히 바를수도 없구요
제 나이가 20살이기 때문에 군대라는것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군대가면 마이녹실 못바르니 그때까지 바른건 헛된거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우선 식습관과 여러가지 머리에 좋은것을 실천하면서 최대한 노력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지금부터 바로 마이녹실을 사용할까요
우선 제 상태는 탈모 초반입니다..
타인이 탈모라고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너 쫌 머리가 빈다?? 하는정도 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마이녹실을 사용할까요??
저도 남들처럼 군대 갔다와서 24살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다면 참 좋았을듯 싶습니다 ㅠㅠ

우선 제 생각엔 어떻게든 버텨보다가 수능 이후부터 마이녹실도 발라볼까 생각중인데요
근데 6개월이란 시간을 무시할순 없잖아요;;
고민이 너무 됩니다아 그리고 질문 2 인데요.. 요즘 탈모로 의심되시는분들이 많아서 질문 올리시는데 제가 확실하게 질문 드려봅니다
정상인(가족 내력이 있으나 아직 탈모가 아닌분) 들이
평소에 머리가 30~40개 정도 빠진다고 하여 마이녹실을 사용할려고 하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프페 사용하시겠다는 분들도 봤구요저도 근데 이점이 궁금합니다 정상인이 마이녹실을 사용하면 예방차원에서 좋나요?? 아니면 부작용이 있을까요프페는 당연히 전 반대입니다 간에 엄청난 무리가 갈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