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빠지셨다면 일단은 휴지기 탈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일단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신 후 약같은거는 일단 보류하시고 조금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거입니다.

유전적인 소인이 없으시고 건강. 식생활의 원인으로 탈모가 되신거라면
원인을 개선하셔야 합니다.

치료제가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죠.
탈모 치료제를 먹고 바르신다고 하더라도
식생활습관 개선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효과도 크게 볼 수 없습니다. ^^

탈모라는게 감기와는 달라서 먹기만 하면 중지하거나
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몸이 건강해야 하고 본인의 노력이 많이 뒷받침 되어야 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어자피 지금과 같은 생활이 지속될

제 경험상 약복용은 확실히 머리카락이 덜 빠지고 현상유지는 되더군요.한달째 하루에 200깨씩 빠지면..증상이 심해보입니다.우선 몇주 상황을 더 지켜보시구요!~ 식생활이나 생활관리를 하심이 좋을듯 해요!~ 그리고 탈모에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은 최악입니다.혹시 밤에 근무를 하시는 일이라면 과감히 하지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그리고 약은 피할수 없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좀더 상황을 지켜보시면서 관리를 하시고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심

프로페시아는 남성호로몬을 억제시킵니다- 당연 탈모억제에 도움을 준다고하고요-
마이녹실은 쉐딩현상이 심하다고 하는데 선택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