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터 공감하네용 ^^;;

저도...암것도 모르고 입문했는데...여기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써있는 글들 찬찬히 읽어 보시면...
어느정도...알거에요..

올백 머리라... 멋있죠. 철 없던 10대 20대 초에... 염색에 머리 세우고... 스프레이에..
머리가 길었을적엔 베지터 머리도 하고 그랬죠? 지금은 베지터 이미 라인만 남았다는..ㅠㅠ
(괜찮아~ 괜찮아~)
지금은 베지터 이마라인에 짧은 머리 유지에 만족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셨을때가 가장 빠를때란 말도 있잖아요^^
사이트에 좋은 정보들 많으니까요...
좋은 치료법으로 꾸준히 관리 잘하시면 금방 좋아지실꺼예요
그리고 샴푸나 탈모제도 사람마다 다 두피상태가 틀리기 때문에
평이 좋고 많은 사람들이 쓴다고해서 자기 두피에 맞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니 샘플을 구하셔서 사용해 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득모하세요^^

일단은 본인의 정확한 상태를 알기위해 가까운 탈모전문병원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솔직히 가셔도 특별히 해주는건 없지만 적어도 본인의 상태가 어느정도이고 무슨 치료법이 있으며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감은 잡을수가 있거든요. 기본적인 약물 치료로는 복용양인 프로페시아가 있고 외용제인 미녹시딜이 있습니다. 그밖에 시중에 파는 육양모제들은 효과를 그닥 기대하시지 않는게 좋구요. 샴푸의 경우엔 트리코민, 리바이보젠, 미세샴푸, 댕기머리, 니옥신, 모앤모아, 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