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5mg(프로스카)로 썼을때는 전립선 비대 치료목적이 되는것이고,
1mg(프로페시아)로 썼을때는 탈모치료목적이 되는것이랍니다.

물론. 5mg의 약으로도 탈모치료효과가 있지만.. 1mg의 약을 썼을때와 효과가 같아서..
단지 탈모치료목적으로 접근하기엔 5mg의 용량이

프로스카=프로페시아
같은 회사 / 같은 성분 / 같은 제조공법 / 프로페시아가 프로스카의 자매품입니다.
프로스카를 용량만 달리하여서.. 1/5 용량으로 자매품으로 나온것이 프로페시아 이지요.

탈모약(피나스테리드 성분계열)인 프로페시아가 오리지널인 약인건 잘 아시겠지만.
프로페시아가 오리지널이면.. 당연히 프로스카 또한 오리지널로 인식해 줘야한다는 것이 맞습니다.

프로스카를 가지고 왜 용량을 달리하여.. 따로 프로페시아를 출시했냐는데에 의문이 생길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