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이고요.
프뢰벨 말하기책을사서 말하기 홈스쿨하고있어요.
그런데 이런게 처음이다보니 잘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고..
아이가 일단 좋아하긴해요..
그런데 제눈엔 썜이 그렇게 잘하는건진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일단 아이가 썜한테 적응을해서 낯을가리지않고하니 좀 부족한느낌은 들지만 썜 교체할생각은 없어요.
일단은 말하기를 들여서 프뢰벨로 시작했는데...
그냥 한솔을 할껄그랬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말하기다음은 읽기인데... 프뢰벨 읽기를 사지말고 한솔로 갈아탈까 고민중이에요~
아니면 그냥 프뢰벨읽기를 사서 또 홈스쿨을 하는게 나을런지....
뭐가 좋을까요~~~~??

그리고 25개월에는 어떤책을 사줘야하나요~ 자연관찰이랑 보드북들은 많아요...
프뢰벨 자연관찰 물려받은거 있는데 잘봐서 리틀자연북스 하나 더 들일까 생각중이고요...
창작도 마니 보여주고싶은데... 어떤게 좋을런지...
집에 차일드애플 창작이 얻은게 20권정도 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60권 짜리더라고요 ㅋㅋ
그냥 요거만 보여줘도 좋을런지~
동네 소아고에가서 토들북스라는 책이 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그건 살 계획입니다.
가격도 저렴하더라고요.
좋은정보있음 좀 주시고~ 토들북스 책 아시는분 좋은지 알려주세요^^
책을 단계별로 좋은책 고르는게 정말 어려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