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먼저 도착해서 먹고 있길래,
저는 제 돈으로 먹었어요~

커피 값 낼 능력도 안되면
내 보험 맡기기 힘들지않나 싶네요
언제 그만둘지 모르니까여

저는 서로내겠다고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결국 설계사분이 첨엔 내고 두번째 만났을땐 제가 냈어요.
보험 계약하려면 몇번은 만나야하니까 번갈아서 내면 되지않을까요

설계사분이 내실텐데요. 통상적으로 계약이되든안되든 고객한테 얻어먹진않아요

언제나 커피는 제가 사드립니다.
계약이 되든 안되든요.

기본 마인드예요

가입하기 싫은 이에겐 그냥 커피 사줬구여. 먹고 떨어져 라는 심정으로...
이왕 가입할거 같거나 가입시엔 걍 얻어먹었어여.

글쓴이예요. 오늘도 약속있는데 신랑이 집으로 오는거 싫다고 해서 고민되요.

더치 페이가 제일 편할듯!

상담전화로 연결해서 가까운지점에 찾아올수있는 직원 연결해달라고 했고 설계사분이 내셨어요. 영업인데 좀 투자하셔도 좋게보이긴해용

저는 그냥 제가 내는데 ;;;; 고객 처음 뵙는데 ~ 얻어먹기 뻘쭘해서 이건 사람마다 다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