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냥 너랑 더이상 연애하기 싫은데 나쁜말은 듣지않고싶은 전형적인 멘트랄까요? 감사합니다 하고 헤어지세요~더 멋진 남자를 만날수있는 기회를 줬잖아요^^

감사해요ㅋㅋ내 짝을 찾아가는 지난한 과정이라고 생각할래요ㅋㅋ

예감은 했어요ㅋ이 사람이 나한테 질렸구나하는 걸ㅋㅋ아닌가보죠 뭐ㅋㅋ

그런건가봐요ㅋ네가 이젠 싫어서 헤어지자했어- 이건 넘 심하니깐 마지막 배려라고 하나봐요ㅋ

연애가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당신이 부담스럽다는 말.. 제가 좋아하던 사람이 제게 하던 말이고 절 좋아하던 사람에게 제가 한 말이네요

그렇겠죠?ㅠ 남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는 남자는 상대할 값어치가 없는 것 같아요ㅋ

미련 둘 값어치도 없는듯하네요..
님!!! 충분히 사랑받으며 이쁘게 사실수 있어요~
남 인생에서 그 이름을 지워버리세요!

연애가 뭐가 그리 부담스럽다고ㅋㅋ무슨 선물을 사달라한 것도 아니고ㅋㅋㅋ아마 맘에 든 여자가 있었나보죠

전에 바람피워 헤어졌던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면서 했던 말이네요ㅜㅡ

인성이 부족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런 남자랑 잘 헤어진 거겠죠? 전화하는 족족 끊더라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