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평소 각자생활하는 집에서 커서그런지
가족들이랑통화도 볼일있거나 특별한일에만하는데요
같이붙어사는 시엄닌데 매일전화와요
많으면 하루세통
저는 아래위로살지만 따로산다고ㅇ생각하고사는데
얼굴안보면 서운하신건지 빵사놨다 어쨌다 핑계로전화하시고 제가막달이라 이제까지 일하다 출산휴가들어간지 2주짼데 더심하네요ㅜ 전화받고자고있음 눗資聆?니너무많이잔다 심한것같다 일어나서 밥이나해라
전화를하셔도 목적있는 통화가아닌 먼저거셔 놓고 어~하고 기다리세요 제가무슨말을해야하나요ㅡㅡ
형님한텐 난 같이살아도 며느리얼굴보기힘들다 완전헐아니가 하시면서
그런데 형님네 형님시부모님 손주보고싶어서 일주일에한번씩 놀러오는거가지고 저있는데 너희시아버지 도라이아니냐며. . 물론 저를 딸처럼 생각해주시려고 그러는건데 솔직히저는귀찮아요
이젠전화도 안받게 되더라고요 빨리분가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