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님~~뭉클뭉클♡♡♡
보늬
어제 뜻밖의 천사님 택배받고 울컥하더라구요...
따뜻한 손편지에 미소짓고 보다가 마지막 문구에 그만ㅠㅠ
요즘 정신없으실텐데 제건강까지 챙겨주시고...
사이트에 있다보면 말한마디 참 정겹게 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천사님도 그런분이셔요. 귀엽고 정겹고 막내동생같고...
바빠서 자주는 못뵈도 언제봐도 반갑고 따뜻한 그런 좋은 칭구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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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
손편지봄.. 뭉클해질꺼같아요.. 옛날엔 다 손편지 썼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자나요.. 그때가 그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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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냅두셔도 되는데 ㅋㅋㅋ왜고쳤어요 ㅋㅋㅋㅋ 저도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글봤어요 ㅋㅋㅋ 이쁜선물받으셨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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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쫑맘님이나 지영님이나.. 여튼 인기뉴걸님들은 자주 울일이 많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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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눈
저 10시넘어 깨서 안피곤해유~~^^
전 손편지 잘 못쓰는데...어쩜 이리 말씀도 이쁘게들 쓰시는지요...막 막 감동먹어 뭉클하더라구요 -
연파랑
근데 안피곤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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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요럴땐 맘껏우심되요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천사들이 모여사는 나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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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재
어제는 지영님이 오늘은 쫑맘님이..제목보고 놀라게하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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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붕
제가 입막음은 확실히 시켰나봐유~~~연약이라뇨~~백만년만에 듣는 소리에 금새 또 해피해지네유~~~^^
추위타는 울 밍님~~따땃히 지내셔유♡♡♡ -
황소자리
뭔가 몸에 막좋은 그런거같은디요~~ㅎㅎ
연약해서 좋은거드시고 튼실하게 자라주세유~~~ㅋㅋㅋ
날이 넘 추워유 ㅠㅠ -
난길
어제 지영님글을 못봐서리--;; 지금보구 얼렁 제목 고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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