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요..한번은 모라하셔서 내 남편도 안해서 저도 안해요..이랬더니..그뒤로 모라 아무말씀 안하시더라구요..ㅋ

전 ... 놀아도 전화안해요 .... 가까이 사는 것도 있고 ... 어쩌다 한번씩 카톡 드려요 ...
그래도 신랑이 친정부모님한테 연락드리는 것보다 자주 뵙고 연락드리는 것 같네요ㅋㅋㅋ
안 바빠도 굳이 용건없이 잘 안하려구요 피곤해요 신랑이랑 잘 살면 되지 ,...

저도 잘 안해요..
가끔 특별한일 있을때 연락드리거나
카톡정도....
불편하시면 안하셔도되요

전 신혼초에 시어머니한테 일주일에 2-3번전화한사람입니다. 맞벌이엿고 전 투잡까지하는 바쁜상황이엇어요. 근데도 신혼이니까 챙긴다고 햇더니만 ㅋㅋㅋㅋ나중엔 결국 몰라요 그 수고를 . 전화 횟수 적어지면 전화좀 하라고 하질 않나 ㅎㅎ 제가 노나요~?? 거리 두세요. 시는 시라는거 ~~ 근야 불편하면 하지마세요 일있지 않는이상.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서운하시다는것도 한두번이지 참으면 세상편해요. 지금은 오는 전화만 받습니다 ㅎ 저도 용건이 생기면 하겟지만

잘안해용.. ㅠㅠ 원래 저희부모님들한테도 연락하는스타일이아니라

일주일에한번씩드리는데 어머님하고 주로통화하는데 저는 그냥 말씀하시는거 들어드리는정도구요. 아버님하고는 아기사진이나 동영상보내드리면서 카톡해요.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불편한거 없어요

자희신랑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안하고요.
시댁에서 전화해라 소린 안하시고
6개월까진 일주일에 한번드렸고. 그후론 이주에한번..
아버님이랑은 초반에 한두번하다 아버님이 어색해하시니 안드리고요..님이 페이스조절하세요ㅎ

신경쓰시마세요... 그런거 일일히 다섭섭다 하시면 싸움 만 늘어지거든요
그냥 님은 욕 듣지않게만 연락 하면 될듯 해요 결혼 6년차도 일주일에한번 전화하는것도 어색해요 ㅡㅡ;;;

님도 하지마세요. 안하다보면 어른들도 포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