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사귄남친있습니다.
애초에 전동갑은 실어했?실어했죠..
저도 고집 있기때문에 안질려고하는걸 아니까

이남자..제가 매일 어디나가면 집에 들어가기전까지..안자요..
제가 집에 들어감 그때자요..
놀때도..어디어디 가는지 보고 해야되고요...자기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저런간섭 즐기는편이지만....1달도안됐는데...저런간섭안하면...애정이없나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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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저녁에 첨으로 톡으로 싸웠어요(?)
전집에서 쉬고...남자는 친구랑 술마신다고..
언제드가냐니 12시반전에 들어간다고...
고때 저나한다고 자지말고 기다려라 하더군요
기다려...라고..

제가 부탁이냐명령이냐니...
부명이라더군요

하나만하라니..명.이라더군요..명령..헐~~

톡이 읽는사람기분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그래서 잔다..
하니..기다려...라고 하곤 답을안해쬬...내가왜명령을 들어야하냐며...
그럼자라더군요...그래서 제가 사과안하냐?

그런이후..연락없음...사과도 없고......
먼가요 기싸움인가요?

이남자도 가는여자 안막는그런주의입니다...
자신이 어디가서 빠지지않는다는...헐...어떡해 할까요? 이 주말에 심심한데..어떡해해야..?내공강한 선배님들조언좀..
주말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