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종교는 네고가 안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힘들어요 저 천주교구요 전남친은 점맹신하는 사이비쪽 불교라 윗분말씀처럼 영적전쟁에 양가싸움까시

아주 힘들어요 영적 전쟁이요 ~
진작 알았으면 교인 만났을거에요
남편 무교고요 전 기독교 에요
오래 참고 30년 동안 같이 사니까요
교회는 안다녀도 내 마음으로
믿는다고 큰소리 치는 양반....
교회는 매주 태워다 줍니다 ~~

전 기독교이고 예랑이 불교에 가까운 무교인데 제가 전도했구요..시댁에서도 맘대로 다니라구 허락받았습니다~~ ;;

힘들어요.
정말루요.
종교문제는 답이 없어요.
그 분들 오래가기 힘들 듯

힘듭니다

무교인 제입장에서 보면 일단 쉬는날 어디못가고 교회가야한다고 하면 싫을거같아요
경조사조차도 교회때문에 일요일에 못간다고하거나 여행도 못간다고하면 진짜 참기힘들거같아요
혼자교회가는건 상관없는데 저까지 일요일을 집에서 망치게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