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도 시댁식구들에게 할말하고 삽시다 그래야 나중에 가슴안파요

대 놓고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케익 먹고 씻을꼐요~하구요.
결혼전부터 저럼 결혼후에는 진짜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자신의 권리는 본인이 찾으셔야 해요~

하늘에서 내린거면 천사가 승하하셨나요?
근데 왜 천사가 그따위지?

생각없는 형님이군요 근데 아주버님이 아무말않고 가만히있나요? 똑같구먼
형님이 자꾸 저러면 남편분도 형수를 무지 싫어하게될텐데...
가족이되고 죽을때까지 보고살건데 막대한다는말을 하다니....허걱
짐 저도 형님하고 사이않좋아요 저한테 막말을해버려서 근데 저는 참지않고 같이해댔더니
저한테도 눈치보면서 조심하던데요 할도리하면서 할말하고사세요

동감동감동감~!! 제가 할말을 님이 다하셨다능,,,마자요..가만히 있슴 정말 가마니로 보구용,,정말이지,요런 종자?들은 죄다 약자한텐 더 악랄하드라능...정말 말 못하겠슴,예랑이 시키시공,형님한테 말하는 법도 미리 연습하시공,,,그런 노력들이 향후 내 입장을 좌우할듯싶어용..미리미리 손써놓는것이 진리임^^

아.. 글쿠나 ㅋㅋㅋ 암튼.. 얄미워여

아~~ 얄미워여 정말!! 자기들도 여자면서!! 자기들도 시댁 있으면서!!

밥이랑 국, 반찬 몇 가지도 쉬워 보이지는 않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형님 되는데,,,저러지 말아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