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면 몸 버리고.. 가만히 있으면 그 생각에 정신까지 더 황폐해져요.
생각나는것을 억지로 잊을려 하면 더 고통스러우니 그냥 생각나면 생각나는데로,, 흘러보내요.
, 정신없을만큼 바쁜 일에 집중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차차 잊혀지고 상처는 조금씩 회복될거에요.
사랑했던것만큼 아픔은 오래 남는다잖아요. 또한 아픔만큼 더 큰 사랑이 다가온다는 말도 있으니..
힘내시고.. 앞날을 위해.. 미래를 위해 좋은 결정했다고 말해주고싶네요.
앞으로 좋은 남자

지독히 나쁜 사람 잊으세요..
이별후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상실감에 힘드시겠지만, 이겨 내셔야 해여.. 충분히 사랑받으셔야하고, 마냥 즐겁고 행복해야할 순간들을 그런 쓰레기로 인해 아파하지 마시고, 새 삶을 찾으세여. 지금이라도 독한맘 먹고 끝내시건 정말 잘 하신 일이예여. 님 사랑해주시는분 만나 행복해 지셔야죠. 그러기 위해선 스스로 가구고 관리 해야 한다는 사실부터 기억하세요. 당장 아프다고 술을 마심으로써 도피 하려는 생각은 옳지 않아여.. 앞서

나쁜남자네요. 잘 헤어지셨어요. 힘드시겠지만 꾹 참고 견디세요!

예전글을 보진못했지만 지금 글로도 아픈맘이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약해지지마시고, 남자분이 혹 붙잡아도 결국 반복될것이니 굳게 맘먹고 좋은분만나세요... 그말이 진리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라는말....죽을것같이 아파도 다... 잊혀집니다. 잠시만... 당분간만... 한발 뒤로 서서 기다려보세요...

진짜 이별은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다른 남자 백명 붙여줘도 그남잔 헤어진 남자랑 같을수 없으니까 위로도 안되구요.... 지금 힘들얻도 나중에 생각날지라도 무조건 견뎌야해요... 시간이 정말 약이에요... 바쁘게 살고 혼자있는 시간을 줄여야해요... 근데 헤어진건 정말 잘한듯 싶습니다. 이기적이에요 남자분이..

누군가 그러더군요
잊기위해 술을 마셨더니..
이젠
술만 먹으면 생각 나더라..
라고.. 술먹지마요.. 몸만 상하고
사람이 더 감성적으로 되요..
힘내요.. 이시간도 곧 지나갑니다...

술마시면 더 생각날수 있으니
술로 이겨내려고 하지마세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반드시...
일에 더 열중하시고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보세요...
분명 잊혀질거에용...
그리구 잘하셨어요,,,
님몸을 더 아끼시고,
님을 더 사랑해 줄수있는 남자를
만나세요...

이렇게 생각힌세요. 난 정말 복이많은 여자구나!
그러니까 그런 놈 한테 안거리고 헤어졌다고~~~
좋은 사람이 다가올거에요.
그런 사람이 내 아이의 아빠가 아닌게 얼마나다행이에요^^

많이힘들시기지만 꼭 버텨내세요 다시 찾게되거나 연락하는일도 절대없어야하구요!
예전에 님글 봤었어요 그때도 맘이 안좋았었는데.. 학원같은곳도 끊으시고 자신을위해 투자하며 시간을 보내시길 권장해요~

지금은죽을꺼같이힘들지만. 시간이지나면 헤어지길질했단소리. 절로나와요. 힘내세요. 님 생각해주고따뜻한남자분만나실꺼예요. 힘내고견디세요 약해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