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인연을 찾는일을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일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세상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인것 같네요
좋은 인연이 떠나가면 새로운 좋은 인연이 나타날터인데
그 텀이 너무 길이서 그 긴 거리가 슬프고 외로움에 사무치게 만듭니다.
어디 멀리 잠시 여행을 떠나 새로운 인연을 시작해 볼까요?
정말이지 삶이란 무엇인가 인연 사람이란 무엇인가
나의 데스티니는 어디에 있는가...
괜히 우울해서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거자필반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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