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사다 맥였어요..ㅠㅠ..그래도 어찌합니까..돈벌어다줄 사람인데, 옆에서 쥐죽은듯이 당해줘야져,.,ㅋ.
그리고 흰죽도 쑤기 귀찮았어요..^^

멀건흰죽으로만....ㅋㅋ

맞아~맞아요.....ㅋㅋㅋ

반찬투정~ 정말 짜증나는데...ㅋㅋㅋ
남편님이 아프시니.....봐주세요~~~
장염엔....죽만 먹어야 하는데~ 물하고~~~~~하시면서...죽하고~ 물만 주세요...^^*

ㅎㅎ..네 화 풀렸어요.남편이 제가 이렇게 흉보고 있는거 알면 어떨까요? ㅋ..

정말 화나서 쓰신글같아요~ 막 느껴지는데요? 이야기 하고 나니 화 풀리셨나요?
미워도 내 신랑인데 어쩌겠어요 ㅠㅠ 이렇게 하소연하고 또다시 아무렇지 않게
같이 있어줘야지요 ㅠㅠ

빙고~~예욤^^* 된장국만~

저도 된장국이 몸에 좋을것 같아 준다고 했드만,,기름진것만 좋아하니 저모냥이지요,.,ㅋㅋ

장염엔 된장국만 먹어야하는데ㅋㅋㅋ된장국만주세요

좀전까지는 무쟈게 열받아서 진짜 확 물어버리고 싶었지만,,그래도 산 정이 몬지...ㅎㅎ..역시 여자들은 스트레스받으면 확 씹기라도 해야하는것 같아요..ㅋㅋ..참고로 저는 그림 쪽으로는 젠병이라....

아우 확 꼬집어물어뜯어버리고싶으시겟어요 ㅎ
만화로 그림을 그려보세요
놀러와에서 보니깐 최민수 부인이 남편 미운점을 그림으로
그려서 줫따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