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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괴롭혀요.ㅜㅜ

남편이 너무 괴롭혀요.ㅜㅜ

타마

결혼 11년차.

40대초반 남편이 너무 괴롭혀서 고민이에요.ㅜ

주4회는 해야 한다고.. 또르르.ㅜ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헬스장 다니더니 더 심각..(성욕 업)

예쁘게 거절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 게자리

    30대후반싡랑 주7회도 있습니다ㅡㅡ
    임신때는 2~3회 자긴 엄청참은거래요ㅡㅡ

  • 빵순

    4회. 남편분 일단 체력 좋고 건강하시다는 증거니 그건 부럽네요. 근데 4회 힘들거 같아요;; 너무 자주 해도 힘들듯 해요. 진지하게 기분 상하지 않게. 나 다음 날 좀 피곤하고 힘들다고: 나는 자기만큼 체력이 좋지 않은가봐:하면서 횟수 조율 하면 안 될까?라고 진솔한 대화를 하시면 어떨까요.

  • 알프레드

    ?

  • 두동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닌데..시어머니 아들이랑 그러면 안되옹~~

  • 호습다

    저흰 이번주 6일 했네요..ㅠㅠ 힘들어요.
    피곤 해.. 자주해서 아파 정도로 거절하는건 어떨까요..

  • 빈길

    주4회ㄷㄷ 대박이에용ㅎㅎ

  • 연블루

    저도 피곤하고 하기 싫은 날도 있는데.ㅜㅜ

  • 오빤테앵겨

    좋은거 아닌가요?....

  • 모든

    뭐든 적당해야 좋은거 같아요.ㅜ흑

    넘쳐도 힘들고 없어도 힘들고

  • 잇힝

    부러울지경입니다
    전 너무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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