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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

네,

네,,어떤게 자기 인생에 대한 예인지는 모르겠습니다,,인생에 기준이 대다수의 남들과 같지 않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비난받아야 할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노후준비 안하는게 큰 문제라구요??누구의 기준에서 큰 문젠데요??본인의 기준으로 보고 남에게 머라하지 마세요~단지 글로만 그 사람을 알수없듯이 400이 글쓴이도 모르는데 쓰일수도 있는거구요,,제가 쓴 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 못하신거 같은데요,,

도대체 그 집이 뭐고 차가 멀까요?? 남자분이 너무 하시기도 하지만,,,그런거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집 산다고 대출이자에 원금 갚고,,젊은 시절 다 보내고,, 파리까지 가서 에펠탑 아래 무릎아파서 앉아서 쉬는 나이되서야 여유 좀 즐겨보겠다고,,,누군가의 삶의 기준이 잘못됬다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누가 만드는걸까요?? 서로 안 맞고 자신의 기준과 다르다면 안만나면 그만아닐런지,,

경제관념과 현실감각이 저렇게 없다면 배우자로서는 곤란하죠...

아내가 원한다면 집사는것도 고려해보겠어!!
라던가... 쨋든 공처가라던가 성격 겁나 좋다던가..다른게 잇다면 모를까.. 적어주신것만 보고 판단하라면 저도 별로여...

뜯어말려야죠. 설사 시가가 부자라도 저런 사고 방식 가진사람 젤로 싫어해요
재산 물려받아도 다 날릴거예요

아니요 절대반대
근데 저분은 그럼 돈벌어 어디다쓰신데요?
취미도 없다는데
어디다가?

당연히 뜯어 말리죠
결혼은 현실인데 . 현실감도 없고.
무책임해보이기까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