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랑 시아버지 편안하신가요?ㅠㅠ
크나
저는 결혼한지 6년차인데도 왜이리불편할까요..?ㅠㅠ신랑이 오히려 저한테 서운해해요..자기 부모님 어려워한다고..ㅠㅠ근데 당연히 어려운건 맞는건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어렵게 대하네요.어떻게 해야 친해질런지 고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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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파랑
결혼 1년차~ 시부모님 뵈고 온 날엔 밤에 잠을 못 자요. 왜 몸이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잠 안 오는 그런 거 있죠? 정신적 피로감이 어마어마해요. 나쁜 분들이 아니신데두요. 그래서 아직 잠도 못 자고 이러고 있네요. 쿨쿨 자는 남편 얄미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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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미
평생 편할 순 없는듯...ㅠ
어머님 아버님말고도 시누도 불편한 마당인데요ㅜ -
캔서
그럴리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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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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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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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입술
편하면 시댁이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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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전1년 ...진짜불편해요..과연편해질날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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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남편은 처가가 편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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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
ㅋㅋㅋㅋ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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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죽을때까지 불편한 사이죠 시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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