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모아님들은 남친 생기고 며칠뒤에 부모님한테 애기했나요?

모아님들은 남친 생기고 며칠뒤에 부모님한테 애기했나요?

LO

부모님한테 언제 말해야할지..
주말에 남친만나러 가는데
부모님한테는 아직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는데
나중에 부모님도 눈치 채겠죠?

모아님들은 남친 생기고 얼마만에 부모님한테 알렸나요?
제나이가 35인데..ㅠ

  • 해가빛

    전 인사올때 말했어요 ㅋ

  • 바론

    저도 웬간하면 말안해요. 특히 아빠한테는 ㅋㅋㅋ말해봤자좋을거도 없어요. 유일하게 결혼할지금 남친만 아빠한테 미리 말한듯요 ㅋㅋ

  • 우시

    전 소개팅 나가러가기 전부터.. -_-
    그전 남친들은 사귀기로 한 날부터..
    안그러면 선이나 뭐 이런거 자꾸 가져오셔서요 ㅎㅎ

  • 솔찬

    저 신랑이랑 사귀기로 하고 두번 째 데이트할 때 식당에 밥먹으러 갔다가 부모님한테 걸렸어요..ㅋㅋ

  • 딥블랙

    결혼할때 해야죠 말하믄 힘듬

  • 은율

    정식으로 인사드릴때까지 비밀요ㅎ
    미리 밝혔다가 늦게 귀가하거나
    외박하게되면 찍히기만 하니까요ㅎ

  • 세찬

    3년 뒤ㅎㅎ

  • 물티슈

    워낙 눈치가 빠르셔서 낌새 차리셨을때 그냥 말했어요. 스물여섯에 얘기하고 여덟에 결혼이요. 서른다섯이시면 집에서도 왠만해선 반기실거 같은데요~

  • Glisten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ㅋ

  • 에다

    전 철저히 비밀.
    눈치 채셨다해도 함구.
    딱 이 사람이다 싶었던 지금 남편만 소개했어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