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제가 딱. 올해 34살 되는해부터. 부모님들에 압박에

시달리는거랑 같은 이치군요 ㅡ.ㅡ;;;;;;

기달려보다 안오면 일루오센~ ^^;; ㅋㅋ

서른이 딱 되자마자 부모님은 자꾸만 협박(?)하시고ㅋ
주위 절친들이 다 결혼 하네요 엉엉. 나만 빼놓고 흑흑.

인연은 온답디다... 오겠죠...그쵸...^ ^

주위에 누가 자꾸 조급하게 하던가요? ~~ ^^;;

앞으로 50년을 같이 살사람 ~ 여유를 갖고 천천히 골라야죠.

조급해 하지마세요. 인연은 온답디다 ㅡ.ㅜ;;;;

주위에서 자꾸 조급하게 만드네요ㅠㅠ훙. 잘 모르겠죠. 어렵다 그쵸ㅠㅠㅋㅋ

어익후... 여기도.. 여자사람 30나이에.. 조급해 하시고...

이별에 아파하시는분 계시군요~~ ^^;;

평생 식지 않을 사람을... 구해야하는데... 어찌구하지? ;;;

내코가 넉자라. 나두 잘 모르것네요 .. 에효 ~~ ^^;

몰라요.. 그냥 같이 있으면 즐겁고 믿음직 스럽고 그렇게 차차 변하는것 같아요

이사람이다.. 하는 느낌 우왕. 정말 그런게 있나요. 정말정말 궁금한 느낌:) 부러워요 헤헤.

ㅠ 그쵸. 든든하고 변하지 않을것 같은 사람.. 아 정말 그런사람이였음 좋겠어요!
같이 힘내요^ ^

인연을 만나야 하는군요;) 나의 인연은 ㅠㅠ

크...;;어렵네요;
님께서는 뭐 그런 말도 안되는게 어딨어! 하실테지만..
저는 정말 처음 만난순간 표정 몸짓 하나하나 놓치기 싫을정도로 홀딱 반했었고 //-//
다행히도 예랑님께서도 같은 감정이셨다네요.....믿거나 말거나~
인연이란거 정말 있어요..만나기가 어려울 뿐이지..
꼭 그런 사람이 다가오실거에요.. 굳이 어떤행동을 따져서 비교해보지않아도 좋은 그런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