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진짜 이게 사실인데 안믿으실꺼같아용ㅎ

네,, 참 어렵네용 ㅠㅠ 그냥 괜히 친정은 가까우니 자주 가면서 여긴 왜이렇게 안오냐는 식으로 들려서리..

ㅋㅋ 담에 물어보시면 그렇게 대답해야겠어요

네네 맞아요~ 약간 그런 뉘앙스로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자꾸 듣다보니 싫더라구요 ㅠㅠ

자기 아들 불편할까봐 그럴지도여 저도 계속 물어봐서 처음에 몇번은 별생각 없다 자꾸 그러니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러게요.. 괜히 사서 스트레스 받는거 같기도해요 ㅠㅠ 근데 자꾸 물어보셔서 신경이쓰이네용ㅎ

그냥 궁금하신가보다,, 생각하시고 사실대로 대답하시면 될듯요
안간지 세달 다돼가요~~ 이렇게
하는 이야기들 속뜻이 뭘까 생각하다보면 괜히 스트레스 받고 더 거리 생겨요

ㅋㅋㅋ 시댁은 시댁인가봐요 ㅠㅠ 괜히 뭘 해도 신경이 쓰이네요..

그런걸까요? 전 다른 뜻이 있는건줄 알았네용ㅎ

사돈댁 안부차 묻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