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예술가의 분위기를 풍기셨던 커다란 눈망울의 아름다운 gypsy님♡
(저희 둘째 크면 꼭 놀아주시기예요ㅋ)
날씬하시고 똑뿌러져 보였던 지영님♡
(정모 준비 고생하셨어요^^)
유일 동갑내기 캥거루 부대 1 쁨이님♡
(다음엔 더 깊은 대화를♡)
역시 커다란 눈망울의 아름다운 캥거루 부대 2 다엘님♡
(함께 육아고?육아고민해요♡ 다엘이는 좀 괜찮은가요?)
정말 늘씬하시고 멋지신 아델라케이님♡
(아이 없이 혼자 오신거...정말 부러웠어요☆)
이웃동네 주민 막내 초보양님♡
(번호 땄으니 ㅋㅋ 자주연락할껍니다ㅋ 태교 잘하세요♡)
사실..가장 보고싶었던 의젓한 선율이의 맘 선율맘님♡
(담엔 더 많은 대화를♡ 선율이 정말 의젓♡♡)
멀리서 봤지만 우아한 기품을 풍기셨던 정말 아름다웠던 짱똘님♡
(멀어서 인사도 잘 못해서 아쉬웠어요♡ 넘 멋지세용)
단아하고 우아해 보였던 씨즈캔디 같사 동지 룰루루나님♡
(다음엔 더 깊은 대화를♡ 우리 함께 같사 성공해요♡)
얼굴만 겨우 본 참해보이셨던 건강사랑님♡
(잉잉 인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넘 멀었어ㅜ)
선율맘님 말 빌리면 캐동안 까막님♡
(눈이 높으십니다.ㅋ)
그리고 정말 김태희 닮으신(흐흐) 요츠짱님♡
(ㅎㅎㅎ인기짱 선생님이실게 분명합니다ㅋ멀리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아직 어린 둘째 매달고 가서 힘들었지만 기분 좋은 날이었어요^^ 이렇게 전혀 모르는 분들을 뉴걸덕에 만날 수 있는게 신기했고 즐거웠고 잠깐이지만 행복했어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다음을 기약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