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그런사람도 있네요! ㅋ

출장 취소라고 하세요 초과라도 해도. 물건 작으니 해달라고 할수도 있어요 ㅠ 전에 제 친구가 그랫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초과햇다고할꺼에요 ^^

이미 초과했다하세요 .

얄미워서 안 해주고 싶네요 -_-;;

저도 얄미운건 둘째치고 귀찮아서 하기싫어요 ㅋ
그친구는 돈없이살면서도 명품 자주사서ㅡ자랑하고 해외여행도ㅡ자주가요 ㅡ 전 부탁한적도 없었는데- 염치없는거같아 얄밉네요

안해주고싶네요
이미 세금범위 넘었다고하세요
남의꺼 해주는거 은근 귀찮아요
일부러 찾으러 가야지 또 만나서 전해줘야지 짐무겁지;;

뭐 아이크림같이 부피 작은거면 해주고,
아니면 가족들꺼 부탁받은거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고 할 거 같아요~

안된다구 해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짐더 무거워지고 면세한도땜에 어렵겠다고 거절하세요 얄밉네요

부피 작은거면 해줘요~ 돈은 미리 받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