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이나 다른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염색에 파마면 그 정도 나오더군요.
비싸다는 생각은 하지만..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 망친 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요.
찾아보시면 박승*과 동네 사이에 부인께 잘 맞는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곳도 있을 거에요.
그래도 오랜만에 머리하시고 기분 좋아하시니 좋게 넘기시는 게 어떨까요.
좀더 싼 가격에 잘 맞는 곳 찾으실 때까지만요.. ^^

원래 마트에 있는 미용실이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별루..비추 사실 미용실은 부르는게 값이거든요 자기네들 마음이니까 사람마다 머리숱도 머리길이도 머리상태도 다 다르기때문에 진짜 이건..너무 비싼곳은 다시는 안가는게 좋죠ㅋㅋㅋ싸면서도 잘하는곳 ㅁ낳잖아요~전 괜히 저러케 바가지쓰고나면 머리가이뻐도 기분이 영.....ㄷㄷㄷ해요

동네미용실서,대학생때 머리 홀라당 망쳐서 그뒤로 한번도 안갔다능,,,
동네미용실 비추구용..어느 원장쌤이 그러셨데요..미용실 비용이 틀리고,비싼이유에 대해서,보통 미술용품,금액이 다 비슷하잖아요..물감이며,도화지며,붓이며..근데,화가가 그린그림과,그냥 평범한 우리들이 그린그림이랑,하늘과 땅차이잖아요..재료가 중요한게 아니고,그 재료를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거라고..그리 이해하니까 좀 쉽던데용? 그말도 어느정도 맞구용...제가 그 경험을

동네미용실도 좋아요~~~^^

미용실 직원이 물어보는거 대답만 \네 네~\하면 십만원씩 올라가요ㅋㅋㅋ안좋다안좋다 하니까 말려들어가던데요ㅠㅠ 앞머리만 잘라도 오천원 만원이에요;;; 넘 비싸서 저도 그중에 싼데로 가기는 한데 우울할때 한번씩 미용실에서 돈지랄해주면 좀 낫던데요ㅡㅡ;;

네 그정도 합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가는 횟수가 확 줄었다는 --

저도 미용쪽에 몸담고 있었는데^^; 이쪽저쪽 많이 일했어요
근데.. 쓰는약은 똑같으면서 메이커미용실은 참 비싸죠 커트 염색 파마 다해도 10만원 안나오는 미용실이 있는가하면 30만원 넘어가는 미용실도 있어요..
전 그래서 박승땡이나 땡철같은 미용실 안감니돠.. 말도 안되는 가격이란걸 알기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