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달 또 시작해야 하는군요 화장실에서 변기뚜껑 닫고 물내리는거, 용변 본 후 비누로 손 싹싹 씻고 나오라는거(아기땜에 더욱 더) 진짜 달달달 볶아 대서 겨우 하는데.. 정말 피곤하네요

저랑 사는 놈도 그런 놈이었는데
달달달달 볶으니 하루 한번 샤워는 하네요
정만 달달달달달 볶았어요

잠깐 구찬은거 잊고 씻고나면 개운하게 숙면을 취할수있는데 왜들 그럴까요?. ㅋㅋ

술취함 그럴 수 있죠 울남편은 맨정신이 였는데 왜 씻으라니 잠들까요ㅋㅋ 오늘같은 날에도 외출하고 와서 안씻는거 보고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빨래 널때 마다 오늘은 남편 팬티가 몇장있나 부터 보게 되어요 없을때가 마나요ㅋㅋ 씻는건 둘째치고 이더위에 팬티 안갈아입는건 진짜 대단하지 않나요?ㅋㅋ

대박 ㅠ 이더위에
울ㅇ남편은 딴건몰라도 씻는건 1등이라
저보다 샅샅이 씻네요

그건아니고 ㅋㅋ분명 안씻는스퇄일듯 ㅋ아무리.그래도 꿉꿉한거.못참는사람은.땀나면 바로 샤워하거든요 짜증나니깐여 ㅋ

네 제발 그것만은 아니기를ㅋㅋ

ㅋㅋ반전이아니기를빌어야하나요 ㅋㅋ

저희도 방금 술한잔 하고 들왔는데 랑이가 술취해서 그냥 자고 싶다는거 짜징짜징 내면서 씻으라고 했어요..
결국 삐져서 씻고는 거실서 에컨틀고 잠들었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