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는 말이져~~
꿈
다리기 싫으시면요~~
전 다리기 싫어서요~~
옷 살때 폴리 40에 면 60짜리를 사요...(이왕이면 폴리60에 면40이 더 좋음)
그러면요~~ 회사 마치고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빨아요~~
그리고 탈탈 털어서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요~~ 다림질 필요 없이~~
입고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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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고 다닐때도 면은 구겨져서 지저분해보임
이상 총각의 생활의 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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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체리
다려입고 오후되면 어차피 들짝이나 그런곳 자글자글...
인전님말처럼 저도 걍 탁탁털어 널면 주름 펴져있는거 삼...ㅎㅎ
요즘 링클프리 많자나요 ㅎㅎㅎ
순면...ㄷㄷㄷ 관리 힘들어요. -
거울
멀.... 대충 입혀서 댕기세요~ 이쁘게 입고 댕기면 남들이 쳐다봐서 안되여~ 깨깟하게 빨아서 입혀야 해연~~ 누가 집어가믄 큰일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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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룩
라 운 드 티 입 어 요 . . .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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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울
그게 그런거였군요.. 전 그냥 무조건 다려줬는데..음..
어떤건 구김이 무지많고 어떤건 다리기싶더라구요.ㅋㅋ
와이셔츠 살때 참고할게요.ㅋㅋㅋ -
우울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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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탈탈 털어 입으면~~ 말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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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그럼 ..콩부장..
풀죽 한번 담갔다 탈탈 털어 입으면
빳빳 해지겠다 -
집1어치워
아..그래도.........빳빳하게 다려야 하는데.....
영업맨의 기본은.............. -
흰꽃
남자들이 다림질 더 잘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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