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이어트로 허기진 하루~
달달한캔디
저는 1년 365일이 다이어트에요.
평생 다이어트를이어트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며 사는 여자랍니다.
오늘 점심은 맛난 육개장이 나왔는
맘은 밥한공기 국물에 풍덩 말아 흡입하고 싶었으나... ㅜㅜ
꾸욱 참고 건더기만 골라먹고 국물은 남기고... 밥도 반공기 남겼어요.
요즘 살뺀다고 먹는것도 줄이는데... 살빠지는게 보이질 않아요.
20대 때는 먹는것도 잘 참고, 조금만 조절함 금방 빠지곤 했는데 나이살때문인지 이건 뭐... 죽어라 해도 안빠져요 ㅜㅜ
아... 마른 사람들보면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 딱 놓던데
그게 왜일케 어려운 걸까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오늘도 음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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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다찬솔
아... 멋지세요.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주말만 되면 뭐에 홀린 것처럼 먹어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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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꽃
전 아침은 먹고요 점심은 고구마~간단하게 먹긴 먹고요.
저녁은 두부나계란 먹는데2키로 빠졌어요 -
재미
저도 저녁을 안먹어요 ㅜㅜ 요즘 1일 1식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ㅜㅜ
근데 주말되면 보상심리에 술에 안주에 세끼 다먹고 제자리로 돌아가요 ㅜㅜ -
딥블랙
전 점심까지는 먹어요 저녁을 안먹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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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저랑 비슷하셔요 ㅜㅜ 우리 힘내서... 해요!!! 3키로 찌기는 쉬운데 막상 6키로 되면 읭욕저하에 까마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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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꽃
ㅠㅠ
요새제가 그래요ㅠㅠ
이번달 3키로빼야지했는데 먹방하다보니 3키로가 쪄버렸다는ㅠㅠ -
솔빛길
저도 그렇게 지내다 어느순간 누군가에 찍힌 사진속에 제모습을 제가 못알아보고 누구지? 했는데 저더라구요 ㅜㅜ 그뒤로 다엿을 하긴 하는데 늘 제자리 걸음에 도돌이표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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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봄
대단하세요.
전 늘다이어트해야지 하면서ㅠㅠ
계속 유혹을 못이기고 섭취하고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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