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밥을먹고 오겠으니 10분만 기다리삼

셋이 놉시다 ㅋㅋㅋㅋ

함께해요

두분의 상봉자리 제가 마련해드릴테니 요기에서 만나요~~ㅋㅋㅋ

엘리님이 글을 써여. 내가 달게요 ㅋ

집에 가자마자 둘째녀석이 안자고 기다리길래 재우면서 같이 자 버렸어요

어디갔다가 이제 오셨어요 기다렸잖아요 요즘 글도 안쓰시고 제가 답글 달곳이 없었잖아요

어제 야식 잘 챙겨먹으면서 야근했어요??정신 몽롱할땐 달달한 커피가 딱이죠~~ 일잘해요^^

요새 난테 넘 소홀한거 아님? 실망이에요 ㅜㅜ

저도 어제는 너무 너무 피곤 했는데 새벽 1시에 잠이 깨어 버려서는 3시 까지 머리는 깨질듯이 아프면서 잠은 안 오고...오늘 아침에 출근 하면서 딥따 큰 사이즈 카푸치노 달달구리 하게 들고 와서 홀짝 홀짝 마시면서....멍한 정신을 챙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