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굵은소금을갈아서써요
무생채같은경우 소금물에 좀담가뒀다가 양념하구요

가족건강을위해 집에 소금은 오직 굵은 소금만 고집해용ㅡ

근데 얼마전 뭘샀더니 맛소금 조그만한게 딸려와
무생채 랑 양배추 무치는데 ㅋ 굵은소금대신
맛소금으로 간했더니
완전맛있는거예용ㅡㅋ
신랑도ㅡㅋ 막 특히나 맛나다고하는데 ㅋ

맛소금 좀 써도 될까나싶고

다른분들은 어떤소금으로 생채종류 간하는지 궁금해요ㅡ

저는 국 간은 모두 육수낸거에 굵은 소금간을해요

소금종류가
굵은?/>굵은소금
가는소금
꽃소금
구운소금
맛소금있던데

필요한소금들은 무엇인가요?
굵은소금 빼고는 나머지는 조미된 조미료라고
하던데 맞나요?

요리는 어느정도 하는편인데
전문적으로 뭘배우거나
조미료를 일절안쓰고 있는지라
이런걸 잘모르네요ㅠㅠ

천연조미료를 대체할수있는 또다른 천연재료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