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슷한 남잘만났는데..
여친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에요
동굴도 동굴이지만..
사랑이 더 커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집안사정이라도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어떻게서든지 연락합니다..그냥 맘을 정리하시는게 나으실듯

헤어지려고 그렇게 행동한게 아니었다고 해도, 저라면 당장 헤어지겠어요. 하루라도 연락이 안되면 걱정되고 궁금할텐데 여자친구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것같아요. 게다가 카톡을 확인했음에도 답장 하나 없었다니...

진짜집안일로숨막혀서 안할수있다고바여 근데여친님을 안찾는단건 아직ㅇ까지 자신에게 큰존재는아닌것같네요 그냥 제개인생각이에요

그정도 연애기간에 연락두절이라...진짜 큰우환이라도 여친걱정할까봐 문자라도 넣는게 상식인데..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제가 같은 경험이 잇어요.. 남친에게. 나름 아주 심각한문제가 생긴건데.. 그러다 흐지부지 관계가 끝날수도 잇어요 .. 애정이 식엇거나 다른여자문제는 아닐걸요.. 계속 문자나 음성울 남기세요 연락이 왜안되냐..그런식말구요 걱정모드로요.. 기다리겟다고 이해한다고 --

잠수도 버릇입니다.

4개월에 2주넘게 두절이라....좋게는안보이네요...아무리 집안에 일이생겼다한들 연락하나못해줘요? 여친이뻔히 기다리는거알면서..카톡은읽으면서 어
휴.. 이런말해서 죄송한데요 저라면..끝냅니다 걍 님이랑 헤어지려고 저러는거같은데요 님이봤을땐 둘사이에별일없었겠지만 그건 님생각이실테구요

4개월 반정도 됐네요~
참 그리고 저는 25 오빤31살이에요

사귄지얼마나 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