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제대로 못살거예요.. 분명 천벌받아요......

마지막으로 엄마의 치킨집에서 다함께 술을 먹을 때 무언가를 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술과 약기운에 취해서 잠든 사람들을 공범과 같이 죽였을 것 같고, 공범이 칼을 더 많이 사용해서 잔인하게 죽일 수 있지 않았을까요... 딸이 결혼해서 남편이 생기면 보험금을 본인이 전부 가질 수 없으니까 결혼전에 죽엿을 것 같구요.
암튼 정말 안타깝고 죽은 애들은 너무 불쌍하네요. 친엄마라는 사람이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예요.

술도 많이 안 마셨대요..한두병 정도 근데 그정도는 원래 .마시는 주량이라고 하던데요 딸은 거의 안마시고

술을 몸을 못가눌 정도로 먹였나봐요....ㅠㅠ

약물검사햇어요...약물은 아니고 공범이있는것같아요...

약물반응 없었어요

약물은 검출된 거 없는 걸로 나왔던 거 같아요.

믄내용인데여???

답글보니 약물검사도 했네요..ㅠ

어휴~~~그럼 칼로 죽였나봐요..
저런인간은 천벌도 안받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