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비자로 주에 정해진 시간에 맞게 랭귀지 다니시면 시간 잘가고 잼나요
여러나라 친구들도 사귀며 함께 공부하는 것도 참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걱정하지마시고 그 지역에 맞게 알아보시면 재미난것들도 많아요
인터네셔날티타임 시에서 하는 모임등...
설레는 맘으로 다녀오세요~~^^

답변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무료클래스듣고 남편내조하면서 저도 뭔가 알차게 시간을보내야겠어요. 고마와요

주기적으로 무료 영어 클래스 일주일에 두세번만 가도 시간 잘가요~ 신랑친구 와이프랑 친구하고. 점심먹고 수다. 쇼핑. 마트 등등. 집에서 쉬는날은 집안일 하거나 차몰고 쇼핑센터나 아울렛 구경. 주말은 신랑과 놀러다니구요~ 헬스장 등록해 클래스 다녀도 시간 잘가요~

영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시네요. 돈은 버시려고 하면 안될것 같아요. 만약 정말 필요하시면 한국인이 일하는곳에서 파트타임으로 써주긴 할거에요. 교회 토요 스쿨이라던지, 사이트 같은곳요. 아님 한국인들 사이 베이비 시터요. 미국까지 오시면 그냥 남편분 학교 안에 있는 크리스쳔 커뮤니티나 지역 커뮤니티에서 미국인 친구들 사귀어서 영어공부하세요. 기회잖아요.

미국에서 7년동안 유학생활했는데요..미국에서 공부나 일하지않으신다면 맨처음엔 적응하시기힘드실꺼에요..분명 남편분은 바쁘실테니 님에대한 신경도많이 못쓰실꺼에요..요리나 교회일 등 취미생활을찾으시던지 아님 커뮤니티스쿨같은곳에서 어학공부라도 꼭 하세요...그냥 지내시면 너무힘드실거에요..!

그래도 알바 있던데요....

시댁에서 지원해주세요

UT달라스를 기준으로 북쪽에 위치해있었고 거리는 그리멀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