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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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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오늘 토양은 소로냥을 만났을까요?
어흑,,,비바람이 몰아쳐서
푸름이 보여주고 싶었는데
매일 싸돌아 댕겼더니 오늘 한발짝도 못나가서
엄층 답답하다가 밤에 배스킨가서 두가지맛
아슈크림 사먹구...이눔의 콧바람ㅠㅜ
콧구녕에 솜이라도 틀어막아야 안나가려나요?

그나저나 푸름인 이제 저에게서 1초도 안 떨어지려고 해요.5초부터 바로 크게 대성통곡해요ㅠㅠ
저 어뜩함미꽈?....

태그))잘자라 이 똥강아지야~~

  • 새늘

    우왕~ 푸름이 입술~ 백만불짜리~ 입술~ ㅎㅎㅎ 귀여워욘 ㅎㅎㅎ

  • 볼1매그녀

    맞아요. 5살만되도 말도 완전 논리적으로 하드라구요. 지끔 마니 안아줘야되는데...어케 얘 무게가 늘수록 제 골병도 늘어가네요..
    입술은 진짜 ㅋ 타고났어요^^*

  • 새난

    늦게 만나 더 애틋한가봐~~~ 엥길때 마이 안아줘~~
    애들 크면 엄마아빠랑 안논대잔아~~ ㅎㅎㅎ
    푸름이 입술은 여전히 섹시한걸~~ㅎㅎㅎㅎㅎ

  • 수예

    ㅎㅎ누가봐도 입술먼저 보이나봐요.
    요번에 시댁가니 시엄니 그러시대요.
    푸름이외삼촌 닮았다고...
    제 동생은 싸이 닮았는데 말이죠 ^^;;;

  • 인1형녀

    우왕~~~ 저 입술좀 봐~쪽~

  • 후유

    흑흑 이제야 말로 껌딱지시기가 와버렸어요.
    지금은, 미음먹고 힘나는지 지 배치며 어응어응
    하고 있네요. 꺄악~~이러기도 하고 ㅎㅎ

  • 다가

    엄마 껌딱지 됐어요?
    펀님 힘들겠다~~~~ㅠㅠ

  • 나려

    애들은 자는게 제일 천사같다죠~~푸름이도ㅋㅋ
    아랫입술은 어쩔때보믄 제품에다 베게로 깔고 자더라구요ㅡ.,ㅡ

  • 비사벌

    푸름이 자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입 좀 봐...ㅎㅎㅎ

  • 연다홍

    에궁, 그랬꾸나 다행히 태풍이 크게 위험하지 않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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