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열어놓고 음식하는거 민폐인가요?
꺄홋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복도식아파트에요
저랑같은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복도식아파트인데 복도에 창문이 다있어서 밀폐된
공간이라고 해도 될거같아요
옆집에서 문열고 음식하는데
복도에 냄새며 저희집까지도 들어와서 스트레스
받고 있거든요
속이 안좋을때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힘들더라고요 현관문 잠깐열어놓음
바람들어와서 시원하긴한데 냄새가 집안에 들어와서
현관문을 열지를 않거든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 아닌가
싶어서 다른분들 생각도 듣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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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리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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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빛
근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현관문열어놓음 겁안나는지.. 주로 복도식아파트에선 문을 자주열어놓던데 안무서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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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민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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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복도식이면, 잠깐 열어놓은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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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현관은 민폐같아요 특히 막힌복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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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슨
저희층에 냄새나는 음식할때 문여는 집이 있는데 정말 민폐같아요 입덧중인데 온 복도가 생선냄새 찌개냄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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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인데 그정도는 문제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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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아니요... 사람사는데 냄새나는거야 당연하죠
그럼 음식도 못해먹고사나요 -
흰두루
민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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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현관문 열어놓고 지내는건 요즘 시대에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생각도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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