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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의 싸움 어떻게할까요? -펑-

신랑과의 싸움 어떻게할까요? -펑-

가람슬기

펑합니다. .하나하나 글이.. 저에겐..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 단화한

    아니죠. 시댁이 넉넉하면 친정에 좀 더 보태드림 좋죠.

    저는 아버님은 모시고 사는 중이고...(결혼 3개월째..) 친정은 지방인데..친정 형편이 그리 넉넉하진 않으세요. 아직 아빠가 돈을 벌고 계시긴 하지만,.. 넉넉하진 않고...
    결혼할때도 2500 드리고 왔는데.. 아마.. 나중에 오빠가 부모님을 모신다고 해도 오빠도 부담될꺼같아서.. 그때를 대비해야 될꺼같아요..(오빠도 외벌이에 자식까지 있으니..)

    가끔 남편이랑 이야기하다 제가 나중에 우리엄

  • 도래

    시댁이 더 넉넉한데... 시댁에 더드려야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결혼후 현제 5개월되서 한말들입니다.. ㅠㅠ

  • 뿌닝

    장인어른이 남이라는 신랑분의 말은 참 용서가 안되지만, (결혼전에 그런소리 했음 결혼 안했을 듯 싶네요..) 논리적으로는.. 남편분의 말도... 틀리진 않은거 같아요..
    뭐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저는 형편 따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댁이 넉넉하면 친정에 용돈 좀 더 많이 드릴수도 있는거고.. 친정이 넉넉하면 시댁쪽에 좀 더 많이 드릴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저는 다른 말보다.. 장인어른이 남이란 소릴.. 어찌 할수 있는지는;; 참;;

  • ComeOn

    저도 나중에 다른소리 듣기싫어서.. 절대 누구하나 적게드리고나 많이 드리거나 하지않을려고하거든요 그리고.. 웬만하면 시댁에 손 안내밀려고 저도 저또한 노력을 합니다.. 그이유는 지금과같이 만약에 제가 시댁에 손을 빌리거나 그러면 지금과같은 상황이 나올까봐입니다.. ㅠㅠ 너희집에서 돈준거있냐 우리집에서만 돈쓰지않냐?? 이런식...의 소리가 듣기싫어서... 웬만하면.. .외식하라고 어머님카드로 쓰라고하면 절대 안쓸려고합니다.. 더러운소리가 듣기싫어서요 너무

  • 보예

    얼라려 어이없어.......
    울집은 신랑이혼자벌어여 신랑이 엄청미울때도있지만
    시댁이랑처가에 들가는돈은 비슷해여 명절 어버이날선물은 같은걸로 하구여
    생신때는 서로받고싶은게다르니까 그렇다치고
    용돈안드리니패스~우리는 받고사는데
    처가집에 돈얼마해줘라이러진않아여
    시댁서 돈을조금더마니주셨는데(임신부터출산까지)
    지집에서더많이줬다는소리는했었어여 대판싸웠지만.....

  • 잎새

    신랑이 그러더군요 본인 어머니(시어머니)이 외가집에 너무 퍼준게 많아서.. 어머님이 후회하신다고 그래서 자긴 싫답니다~

  • 조심해

    신랑은 제 정신상태가 이상하게 보는듯 하더라고요 본인이 말한게 당연한거라고요 친구한테 문자가그렇게 왔답니다.. \말은 보증을 양가집안 서준다는게 맞다고\ 아니 말은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러면서 친구가 그렇게 생각하니 내가 그렇게 말한건 미안하지만 난 그래도 바른말은해야겟답니다. .거짓말을 못한다고 못해주는게 맞다고. .시댁은 되지만 친정은 안된다는게 본인 의견이라네요

  • 피어나

    죄송하지만... 남편... 참 못났네요~!!
    덩치만 컸지 정신상태는 초등수준인듯해요~!!

  • Glisten

    신랑은 본인 집에 돈이 많다는거 알고있기때문에 더 그러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신랑이 취업을하게되면 저보다 훨씬 많이 벌기때문에 제가 똑같이 해줄수 있는방법이 없네요 ㅠㅠ

  • 말달리자

    우왕....신랑분 진짜 너무하신다...조선시대도 아니구...ㅡㅡ평소에 상대방 입장 생각 잘 못하시는 이기적인 분인듯하네요~~시댁에 똑같이 해줘야 정신을 차리려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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