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익에 없는 브랜드 많으니 또 쟁긴다는요 ^^

사람 마음이 그래요.. 저도 코익가서 지르고 향수도 많은데 후기올라오면 가게되죠.ㅎㅎ

사람 없고 바로 들어가요
어여 오세요

사람 많나요? 저도 코익 질렀으면서 ㅋㅋㅋ갈까하는 생각이 ㅋㅋ ㅠㅠㅠ

글쿤요. 감사해요^^

니나리치 기억이 가물가물...ㅋ 만오천원 아님 이만원인거 같아요. 방금 나왔는데도 정신없죠? ㅋ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문의글 지웠는데 그새 이리 친절한 답변을.. 감사해요^^ 니나리치는 얼마인가요? 케이스가 이뻐서 급관심 가요. 걍 낼 아침에 가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뇨. 5000원짜린 한 종류. 하라주쿠? 그것만 있구요. 마크는 없는 듯 했어요. 발렌티노 수량 적은 듯 했구요. 젤 많은게 캐롤리나 헬레나가 많았구요. 니나리치도 있근요. 근데 니나리치는 유통기한이 짧았어요.

결국 엘리베이터 탔어요 ㅋㅋㅋ

시간이 정해져있단 생각에 마음이 급해서 이것 담았다 저것 담았다 통일성 없이 담아왔네요. ㅎ 방금 전 사가지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