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다사다난 직구이야기에 쓰고싶었으나, 수다나라에 쓰게됬습니다)대학병원의 응급실 에서 실습중인 남학생(의과생은 절대아닙니다) 입니다.방학때만 할 수 있는 실습이기에쉬는시간 종이에 알아야 할 사항들을 필기하고있었지요.
혹시나, 뉴걸회원 분들 중에서학생때 주말이던 평일에도 알바 하셨던 분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쉬지않고 버스타고 30분거리 알바를 꼬박 하러다닌 결과사고싶은거 마구 삽니다.-추가사항-그렇다고 학업을 놓을 수 없으니 슬슬 알바를 줄이려 합니다.
무튼, 직구경력은 총 4번을 해4번을 해봐서 무리없이
조만간 또 구매할 생각에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어서빨리 나이키 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