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물어보는것도 웃기다는 생각도 들지만,

좀 스트레스가 있네요
p>
결혼한지 7년정도 된 30중반 남자입니다,아기는 하나에요. 남자다섯살 ^ ^

이렇게 글로 읽다보면 남자들 피곤하다 어쩐다 하면서 대부분 시들해지는듯한 학문내용이

글로 많이 적혀있는걸 보았는데요.

저는 좀 활발한가봐요.. 힘두 ,, 일하고 힘든거랑 생욕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구..

쨋든,

집사람은 싫어하진 않는듯한데 너무 안들이댐..

한달에 한번 이나 두번?? , 이래저래 바쁘다보면 두어달되야 한번인때도 있는듯 싶네요.

그리구 저는 제가 적극적인게 싫은데, (아흐...참 글쓰기가 어렵네요ㅠ 걍 간단하고 편하게 쓸게여)

제가 엄청 적극적이어야 , 마치 한번 대응해준다는것처럼 ,, 그런 분위기네여

마음속으론 참는데, 오히려 남자인 제가 수치스러울때도 있고 발정난 놈 같아서 쪽팔리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 반복되다 보니 승질도 납니다.

마음속으론

그래..너 한번 얼마나 가는지 보자~! 나도 니가 나한테 반응한것처럼 거부하고

너가 했던것처럼 받는게 어떤지 알려줄테다~~~~ 이런 생각도 들고,

좀 쫌팽이 스러워서 겉으론 티안낼라고는 하는데

대충 돌려 얘기해도 별 반응이 없네여..ㅎㅎ

지금은 약간 티가 날지 모르지만, 누우면 그냥 확 자버림.!

성욕차인가?? 싶기도하지만,, 너무 적은건가여 어떤가여.. 궁금하네요
(슬마,,적당한건 아니겠죠??)
저..지금 뮤쟈게 팅길라고 결심하고 그러는중입니다
혼자서 !!
팅길 날이 올때까지 혼자서!!!
근데 .. 길다~~
내 꼭 팅겨서 이 수모를 갚을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