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관계를 거부하면 이혼감이죠
물론 하기싫을때도 있지만 그럴땐 약속해줘요
언제 하자 이것만보고하자 내일하자
그럼 남편도 이해할거에요
만약 약속없이 안하면 거부감들고 상처받을거에요

5년차 남편입니다.신부님 편하실려면 나의감정을 애기하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저도 신혼땐 기분도 나쁘고했는데 상대방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더라구요.
술 먹고 덤빈것도 있구요.^^
풀지않고 계속 속에 쌓아지면 풀지못할 정도로 커질수있으니 많은 대화를 하시는게 도움이 되실듯해요.
그리고 남편분은 먼저 분위기 만들어보세요.
기분 나쁜건 내머리속의 지우개처럼 사라질거예요.ㅋ

전 남자인데요.... 집사람은 하는걸 정말싫어합니다 35살인데요... 일년에 한번할까 말까합니다 정말 고민이네요 이혼해야 될까 정말 망설여집니다 ㅠㅠ

애교가 답이져........ 근데 항상 남편이 그럴때마다 내기분도 있는건데 막무가내화내고 그럼 어떻하냐구...또 이런일이 안생기란법은 없거든요.
아기있음 육아에치여 점점 더한 상황도 있을수있는데......애교있는
대화로 앞으로도 이런일있으면 화내지말고 기다려달라고 하세요~~
솔직하면서 부드러운대화 꼭 필요합니다~~~^^

저도ㅋㅋㅋㅋ

죄송한데...
부...부럽...네...요.............
왜우리신랑은 나잘때눈떠잇고 눈떠잇음잠만자누~~~

제발 영화보거나 뭐 하고있을땐 안건드렸음 좋겠는데..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아니면 오늘 저녁 데이트 신청이나 밤에 거꾸로 유혹을~ㅋ

남편분의사도 중요하지만 본인의사도 중요하잖아요
대화로 ^^**

2222

..님이 역으로 유혹하시어여..
저라도 그렇게 찌르고 어르는데 나보다 영화가 더 궁금타하면 화날듯..
그냥 자존심의 문제이니 맛난거 해놓으시고 날잡아서 거하게 유혹하세요~ 그정도는 그렇게 하면 금방 회복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