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쯤에가서 1시쯤 나왔어요.
패딩 종류 많이 있고 사람도 많고..먼지도 많아요.
시스템 벨트 패딩 블랙, 네이비는 못봤고
카키는 많이 풀렸는데 거기 쇼핑하는 분들중 70프로 이상은 들고 다니거나 입고다니더라구요.
것도 두개 세개 담아놓은 사람들 많이 봤어요.
저도 하나 구하고 싶었는데 걸려있는건 없고 다들 살까말까 고민들 하느라 놓지도 못하고 그 주변으로는 혹 안사면 겟하려고 맴도는 분들 많았어요.

근데 카키는 생각보다는 이쁘지 않았어요.
양해구하고 입어보긴했는데 저한테는 별로 안어울리고..

그러다가 타임꺼 딱 맘에드는 패딩을 발견했는데
타임은 60프로 할인이라 셀해도 78만원이더라구요.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걍 내려두고 나왔어요.

코트도 보러간건데 패딩은 많은데 코트는 그에비해 적었고
살밀한거도 없더킵?없더라구요.
코트보러 가시는 분들은 비추고 패딩 사러가는건 괜찮을듯요.

제가 팩토리를 자주 가보지 않아서요.
원래 타임껀 60프로만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