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하실거면 접근금지 가처분도 함께 하세요. 글고 깽판처봐야 본인만 분리합니다ㅡㅡ 전 조용히 경찰입회하에 데리고 왔어요.

모든 문자 통화내역 협박 다 증거모아 놓으세요.남편이 핸폰 안부수게 숨겨두시고 오히려 깽판치면 더 유리하니 님은 당당히 맞서시고 님이 소송중 불리한 언행은 삼가하시고 애는 남편이데리고갈 권리없어요.애가 어리면 부인에게 더 유리합니다.

지금부터 남편에게 오는 전화 다 녹음해 놓으세요~~님은 통화하실때 절대로 화내거나 하지 마시고요 그쪽에서 협박하고 하면 증거로 남기 때문에 불리할꺼구요...지금 엄마랑 있는데 협의없이 강제적 협박적으로 애기는 데리고 갈 수 없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애기가 어릴수록 양육권이랑 친권은 가지고 오실수 있을꺼 같구요...경찰에게 신고하는것두 방법 중에 하나예요 신고기록 남아서 소송에서 남편이 불리할 수 있어요~~그리고 이혼전에 협박하거나 폭력을 쓰게 되면 접

현직변호사입니다. 소송 중에 데려가도 아직까지는 공동친권자라서 할 방도가 없어요; 다만; 친정집에 무단으로 들어오려고 하신다면 주거침입으로 경찰을 부르셔야겠어요

권리는 있지만 아이를 안보여줘도 별도리가 없어요. 소송중에 판사나 상담사가 아이를 보여주라고 해요. 공식적으로 데리고있는 쪽이 누군지 확인되면, 만약 면접교섭하고 약속한 날짜에 안데려다주면 소송에 불리하게 되니까 어쩔수없이 이행하게 되더라구요. 소송하고 첫재판에서 아이를 데리고있는거 명시가 될때까지 사수하세요. 아이 뺏기면 심리적인 위협을 받게 되어 이혼소송시 불리한 합의를 하게될수있어요ㅜㅜ

깽판치고 난리치신다면 소송중 좋을게 있을까요
양육권 신청에 불리할꺼예요
맘편히 가지시고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경써주세요
어릴때 그런 상처와 기억들이 오래가더라구요
여건이 되신다면 아이와 여행을 가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님도 마음 편히 가지시고요 종교가 있으시다면 기도하시면서
담대히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요...

그땐 경찰서에 일단 신고하심 경찰관들이 알아서 어떻게 하라고 일러줄꺼애요

그것도쉽게할수는없을겁니다 애기가어리면어릴수록 양육권은엄마에게간다고알고있고 소송중에는 아빠께만 양육권이있는게아니니깐요~다른분들말처럼경찰분동원하면 무럭으로는 힘들꺼에요~

데려간다 할까 걱정이에요.. 데려가면 아예 안줄까봐...

깽판치고그러심 증거들남겨두시고하면나중에소송하실때증거자료가능하실겁니다 그리고 소송중에는 아빠가 애를 무조건데리고간다 가능하지않지않을까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