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한발짝 올라선 큰딸에게 주는 엄마의 선물^^
접시
올 해 나이 19세..
주민등록증도 발급 받고 이제 어엿한 성인 준비를
해가는 큰딸을 위해 지금은 작지만
나중엔 나름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어 큰딸 이름으로
개설해주었어요...
스스로의 경제능력이 생길때까지는
일정금액 넣어 주고
취직 함 최대 상향해서 스스로 입금하기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유용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작은딸도 막둥이도 모두 주민증 나오면
해주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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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우리 큰 딸래미랑 갑이네요^^ 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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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무언가 채워주는 느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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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잘하셨어요~좋은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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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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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멋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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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지금 충분히 넘치게 좋은엄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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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애들 어렸을땐 무섭기만 한 엄마였는데
세월이 많이 바꿔주네요~~^^
좋은엄마는 좀 더 노력해야되는 숙제구요ㅎㅎ -
애교
현명한 엄마시네요...
좋은 엄마시네요...^^ -
화1이트
넘 잘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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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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