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매니큐어 바르는 아줌마..
보미나
무슨 냄새나서 봤더니..
지금 기차 안에서 매니큐어 바르고 계시네요.
진짜 매너 개념 없는 사람들 많네요..
아이고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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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커피숍에서 손톱깍고 메니큐어 바르는 사람도 있고...
그것도 나이도 어린 사람이.. 요즘 개념없는 사람 너무 많아요 -
비예
종점 얼마 안 남아서ㅜ 지금 발라줘서 차라리 고맙네요.. 십분만 참으면 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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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해솔
종점까지 10분밖에 안 남아서ㅜ 차라리 첨 바를때 봤으면 얘기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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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벌심
냄새난다고 하셔요ㅠ 아마 다른 사람들도 향기롭게 맡고 있진 않을것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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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련솔
진짜 희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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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제정신은 아니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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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래서 계속 덧바르고 계시네요.ㅡㅡ나가다가 누구한테 밟혀서 뭉개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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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
흔들리는 기차안에서 바르는것도 능력이네요. 때와 장소는 좀 가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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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
저도 고속버스에서 매니큐어 바르는 여자 봤어요. 환기도 안되는데에서 뭐하는거냐고 한소리 하니까 치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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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개념은.. 나이랑 상관없나봐요.. 진짜 개념들 좀 챙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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