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니 말은 하지않고 제가 말하는 "여보세요?누구세요?"말만 듣고 부시럭 거리는소리가들려서 처음엔 아이가 엄마핸드폰 가지고 놀다가 모르는저한테 전화를 걸어놓고 모르나싶어서 그냥 끊었는데.. 다시또 전화가 와서 반복적인 모습..또 끊었죠.. 18초11초 이렇게 통화가 되었어요.
3분뒤 뭔가 싶어 제가 다시 거니 왠 남자가 받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조금 전화 두통을 받았다니 그쪽에서 그럴일 없다고자기는 건적이 없다고 말을 하더라구요.31초 통화를 했네요.
이거 받>이거 받기만 해도전화요금 부과되는 그런전화였을까요?아찝찝;;;난또 왜 전화를 다시 걸어봐가지고ㅜㅜ아이폰이라서 스팸걸러주는 앱 다운도 아직 안받아둬서... 요금부과된건지 확인은 언제부터 할수있을까요?어제 4시쯤 받아서 조금전 모바일티월드 들어가서 보니 요금은 그대로이던데.. 만약 스팸이 아니라면 왜전화를 걸어놓고 아무말도 하지않는 전화를 두번씩 걸고
또 제가거니 아니라고 잡아떼고..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