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땅!!하고 목적지를 향해 촌각을 다투어 토착해야하는게 아니고..여행이잖아요..휴게소가 동네마다 다있는것도 아니고..또 휴계소마다의 특징이 있기도해요..어디는 라면이 맛있고 또 어디는 토스트가 맛있고..저는 여행할때마다 먹거리 찾아다녀요 ㅋㅋ남편님 이해되는데...

저도 여행의 재미는 휴게소 들리기인데ㅋ이해해요~!!

두분다 정상이세요 ㅋ
안가본 휴게소가 궁금하실 수도 있고
님은 관심이 없으니 휴게소가 궁금하다는 남편분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거구요~

저도 휴게소 좋아해요. 저흰 휴게소 가려고 여행가는거같아요. ㅋ 휴게소마다 특색이 있어요. 조형물이라던가 건물이 새거라던가. 특식을 판다던가

남편님이.쉬아가 급해셨나보져

새로운곳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하신 남편분 이시군요~ 머 휴게소가 딱히 호기심의 대상은 아니지만 그냥 남편이 궁금해 한다면 동참해 주시는걸로^^

신기할건 없는데 궁금할 수도 있죠 휴게소마다 특색이 있더라구요~^^

처음가보는거니까 신기하다는것보단호기심에가보자구할수도있죠 ㄱ

둘 다 그럴 수 있다 싶어요 그냥~

저두 휴게소 좋아해요 남편님 이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