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아랫댓글 보셨군요,,ㅋㅋㅋㅋㅋ

울군형님의 형수라고 왜 그리 보였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군형님이 보고 싶었나봐요,,,^^;;;;

격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셨어요? ㅠㅠ

대표님, 제가 오면 언제나 격환 해주신다는 말씀,,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만,,ㅎㅎㅎ

잘 지내셨어용?

너 왔냐?

앗...덥썩~~!!!! 선뱃님,,ㅠㅠ 보고 싶었사와요, ^^*

적응 잘하고는 있는데 일이 많긴 해요. 제 위에 암두 없다보니 혼자 결정하는게 많아져서,,고민도 많고 한번생각할거 두번생각하고 이래요..ㅠㅠ

그러다 보니 맨날 퇴근도 늦고,,,주말에 신경쓰여서 나오게 되고,,에혀,,,

선뱃님도 건강하시죠? 근데 요즘 정말 조용하네요,,흠

옹 촘전에 나도 왔옹 근데 요즘 촘 바뽀 ㅎㅎㅎㅎㅎ 방가 방가 후배...ㅎㅎㅎㅎ

잘 적응하는거지? 그럴거임..암만 누구 후밴데 ㅋㅋㅋㅋㅋ

앗....선녀가 생선이라고 명칭하는 가시님 하이용~~ ^^;;;

잘 지내셨지요. 꾸준히 보이시네요,,ㅋㅋ

안뇽핫세용~~ ^9^ 우쭈쭈~

어사님 안녕하셔요~ ^^*

잘지내셨지요? ㅎㅎㅎㅎ

근데 아기 낳으러 간거는 아마도 까망 같고,,,몸조리요? 누구죵? 흠,,,,,

요즘 아기낳으러 가시고 ...아기 낳고 몸조리중이시고.....
일들이 많이 바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