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저희도 요새 고민중

저도 동일한 상황..ㅠ.ㅠ

개인적으로 그냥 평범하게 문안인사나 감사인사정도가 좋다고 생각해요.
혼주는 부모님이고 청첩장 받는 주체도 거의 어른이예요.
깨볶는 문구는 친구들한테 보내는 모바일청첩장에다가 써도 충분하구요.

저는 사이트의 예시문 참고해서 거의 그대로 가거나 조금 바꿨어요.
어른들용이랑 친구들용이랑 다르게 했네요~

ㅋㅋ 시간과 장소만봄.. 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 역시 아내의 요청으로 제가 적었습니다.ㅋㅋㅋ

나쁘지 않습니다. 아내에게 점수따는게 주목적이니 둘만공유하는 상징적인걸 넣으시면 고득점 챙기실수 있을겁니다. 10번 잘하고 한번 못하면 땡처리도곤 하지만^^;;

샘플문구 많아요

걍 샘플 넣으면 안되나요?ㅋ 아무도신경안쓰고 심지어 안읽어볼텐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