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다려요 ㅋㅋ 주말에 티비앞에 앉아서 한방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첨엔 990원 맡기다가 그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ㅠㅠ 글고 집근처 세탁소가 없어요........ ㅋㅋㅋ 일주일 와이셔츠 6천원에 양복은 한번에 7천원이라 부담가더라구요 ㅋㅋ 글서 그냥 양복만 맡기고 와이셔츠는 제가 해요 ㅋㅋㅋㅋㅋ 어깨 빠질거같았는데 자꾸 하다보니 요령생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990원 하는곳에 맡겨야겠어요 여름엔 더 많이 준비해야겠네요 휴~^^

저희신랑도 1년내내 양복입고 일하는직업인데다 맞벌이였기도 해서
총각때하던데로 990원정도하는곳에 맞겨요^^
와이셔츠10벌정도로 반반나눠서요
여름에는 매일갈아입으니 좀더 많아지는것같기두해요;
(신랑회사는 좀보수적이라 여름에도 완전기본 긴팔흰와이셔츠예요)

저희는 수거하시는분이 없더라구요..일년이나 대단하세요 저는 포기에요 너무 엉망이라^^

매일매일양복입고 원래 일년동언 제가 다림질하다가 지난주부터 세탁소에 맡겨요 아침마다 아저씨가 오셔서 수거하고 담날 가져다주세요 세탁비와 다림질까지 천원이구요

좋은방법이네요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저도 그렇게할까 생각중인데 셔츠를 더 구입해야겠네요^^

토요일에 한번 가고 수요일쯤 찾아 와요..양복입고 다니고요.. 와이셔츠는 많긴 해요

다림질은 너무 어려워요 이쪽 다리면 저쪽 구겨지구..세탁소에 맡겨야겠네요^^

저도 다림질 꽝이라서 6벌정도 내놓고 수시로 아파트앞 동네 세탁소에 맡겨요~ 와이셔츠나 남방은 세탁소에 맡기면 오래가더라고요~ 카라나 소매부분도 빳빳하고~
양복같은 경우 항상 살때 바지는 두벌사서 상의는 반년에 한번 하의는 더러워지면 수시로 맡겨요^^;